광주 광산구, 우산동 뉴빌리지 조성사업 공청회 연다
30일 오후 2시 행정복지센터
입력 : 2025. 04. 23(수) 14:33

광주 광산구 청사. 광산구 제공
광주 광산구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우산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우산동 ‘뉴빌리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23일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 시행을 위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관계 전문가 등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광산구는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 도시 재생 전문가, 관계단체 등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실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게 사업을 계획하고, 세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광주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의 뉴빌리지 사업 공모에 선정돼 민선 8기 단일 사업으로 최대 규모인 9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김상철 기자
공청회에서는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 시행을 위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관계 전문가 등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광산구는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 도시 재생 전문가, 관계단체 등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실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게 사업을 계획하고, 세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광주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의 뉴빌리지 사업 공모에 선정돼 민선 8기 단일 사업으로 최대 규모인 9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