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대
- 독자투고>채증은 ‘감시’가 아닌 ‘공존’의 시작
- 경찰 채증은 단순한 촬영을 넘어, 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한 ‘책임 있는 기록’이다. ‘집회등 채증활동규칙’ 제2조는 채증을 “범죄수사를 목적으로 한 촬...

- 기고·강진국>함께하는 육아, 웃는 자녀, 행복한 우리 가족
- 요즘 길거리에서 아기띠를 메거나 유아차를 끄는 아빠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리고 키즈카페에서 아이와 함께 ...

- 전일광장·정상연>나를 춤추게 하는 민생회복지원금
- 다들 ‘나라가 바뀌었다.’고들 한다. 하지만 달리 표현하자면 나라가 바뀐 것이 아니고 사람이 바뀐 것이다. ...

- 독자투고>기초질서 확립, 안전하고 품격있는 사회의 첫걸음
- 우리는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질서들을 종종 간과하곤 한다. 교차로 꼬리물기, 끼어들기, 공공장소...

- 기고·설정환>광주 기초의회 의원연구모임 10년, 다음을 위한 과제
- 광주광역시 기초의회가 ‘의원연구모임’ 제도를 도입한 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지난 2014년 광산구의회...
- 독자투고>아동 약취·유인 범죄 증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
- 학기 초, 부모님들의 관심과 걱정을 안고 첫 등교를 했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6월에 접어들면서 학교 적응기가 지나 대부분 혼자 등·하교하는 학생들...
- 독자투고>경찰 “신청 안 한 카드 배송 연락은 의심부터 하십시오”
- 최근 카드 배송을 빙자해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경찰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범죄자는 카드 배...
- 발언대>식당 노쇼, 예의 아닌 범죄가 될 수 있다
- “예약은 해놓고 오지를 않네요. 하루 준비한 재료가 전부 버려졌습니다.”
지난 5월 중순, 전라남도 함평의 한 식당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이다.
10...

- 기고·김문수>수도권의 빌딩숲을 벗어나, 농어민 곁으로
- 필자는 전라남도 신안에서 나고 자랐다. 삶의 터전인 바다와 논·밭이 오늘날 내 정치적 신념의 뿌리가 내릴 수...
- 독자투고>‘의심하고, 끊고, 확인’,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
- 보이스피싱의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년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역대 최고치인 8545억 원을 기록, ...

- 기고·변정근>아이들의 오늘을 지키는 일,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드는 길
- 아이들이 웃으며 뛰놀아야 할 세상. 그러나 오늘 대한민국, 특히 지역사회 현장에서 마주하는 아이들의 현실은 ...
- 독자투고>청소년 사이버 도박, 더 이상 방관할수 없다
-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가입만 해도 게임머니 충전’, ‘오픈이벤트 오늘 접속하면 무제한 환전 혜택 제공’.
최근들어 모두가 한번쯤은 인터넷 웹서핑...

- 기고·박철홍>교육 없는 대통령 공약,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
- 대통령 선거가 다시 코앞으로 다가왔다.
후보 간 토론회도 열렸고, 다양한 정책 공약들이 쏟아지고 있다...

- 기고>사전투표 부정선거 의혹, 사실로 말하다
- 다가오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가운데...

- 기고·이재태>국민건강을 위한 한 걸음! 담배소송 승소로부터
- 누구나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대다수 사람들은 흡연에 노출된 채 소중한 생명을 위협받...

- 기고·홍은주>‘이 정도는 괜찮겠지?’란 없다
-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의 기준으로 스스로를 도덕적이며 정직한 사람이라고 여긴다고 한다. 가게에서 거스름돈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