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 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52> 허물벗기-사적이고 젠더화 된 삶과 예술의 해방
- ‘네오 아방가르드(Neo Avant-garde)’는 1910년대와 1920년대의 아방가르드적인 고안들, 즉 ...
- [전남일보]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51> 무의식의 순간, 잠의 미학
-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 우리나라 국민의 수면장애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며 지난해 처음 70만명을 넘었다는 기...
- [전남일보]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50> 창작의 영감, 예술가의 뮤즈
- 한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의 작품 속 창작 과정 속 영감의 원천에 대해서 많은 대중들은 신비스러운 궁금증을 ...
- [전남일보]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49> 2024년, 예술을 조금 더 가까이...
- 작년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자 미술관에 방문하는 관람객 수가 늘면서 주말에도 연장 근무하는 날이 많아졌...
- [전남일보]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48> 북극, 세상의 온전함을 전하다
- 그 시대를 반영하고, 시대를 움직이는 예술가들은 많은 사람들의 기억과 가슴에 오래 남는다. 그것은 예술이 오...
- [전남일보]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47> 음과 양, 존재의 생성에서 소멸로
- 2022년 뉴욕타임스에서는 ‘K-팝과 하이패션’, ‘경제와 예술 강국’의 현재와 , ‘한국 전쟁과 독재’의 ...
- [전남일보]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46> 정서의 움직임, 감각의 서사
-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수묵·채색화 등 동양미학에 토대를 둔 작품들을 핵심으로 한다는 점...
- [전남일보]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45> 고독한 도시, 외로운 일상의 빛과 어둠
- 지난 8월 20일에 종료 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개최 된 에드워드 호퍼의 국내 첫 개인전 ‘에드워...
- [전남일보]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44> 환경과 예술, 공존의 가능성
- 오랜 시간 예술가들에게 자신이 마주하는 자연은 영원한 영감과 아름다움의 대상이었다. 그리고 자연 환경의 조화...
- [전남일보]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43> 예술의 조각들, 도시의 장면들
- 196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무분별한 고도성장과 급 변화 된 사회·문화적 정책에 따른 중앙과 지역의 알 수 ...
- [전남일보]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42> 누가 미술관의 1억짜리 바나나를 먹었나
- 가끔 우리는 현대미술 작품 앞에서 조금은 난감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1940년대 루치오 폰타나(Lucio ...
- 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41> 우리의 가치, 같이 예술 "멀어진 일상의 관계, 예술로 복원하다"
- 쉼 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일상과 시간 속에서 ‘우리가 함께 한다’는 의미는 우리에게 어떤 가치로 인식되는가?...
- 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40> 한번의 신화, 현실이 되다
- 이번주 제 14회 광주비엔날레 공식 개막으로 광주의 많은 전시 공간들이 분주하다. 특히 눈길을 끄는 해외 문...
- 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39> 배회하는 영혼을 통한 신체의 자유
- 여성의 몸으로 시작해 종교, 신화, 우주로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예술가, 키키 스미스(KikiSmith, 독...
- 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38> 역사의 시간을 넘어, 사유의 시간으로
-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이하며 쓰는 38화 칼럼의 주제를 고민하며 현...
- 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37> "글씨는 미술 작품이 될 수 있을까"
- "글씨는 미술 작품이 될 수 있을까?" 흔히 극한 감정이나 아름다움의 감탄을 표현할 때 '도저히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는 말을 쓴다. 우리는 보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