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 [전남일보]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47> 음과 양, 존재의 생성에서 소멸로
- 2022년 뉴욕타임스에서는 ‘K-팝과 하이패션’, ‘경제와 예술 강국’의 현재와 , ‘한국 전쟁과 독재’의 ...

- [전남일보]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46> 정서의 움직임, 감각의 서사
-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수묵·채색화 등 동양미학에 토대를 둔 작품들을 핵심으로 한다는 점...

- [전남일보]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45> 고독한 도시, 외로운 일상의 빛과 어둠
- 지난 8월 20일에 종료 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개최 된 에드워드 호퍼의 국내 첫 개인전 ‘에드워...

- [전남일보]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44> 환경과 예술, 공존의 가능성
- 오랜 시간 예술가들에게 자신이 마주하는 자연은 영원한 영감과 아름다움의 대상이었다. 그리고 자연 환경의 조화...

- [전남일보]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43> 예술의 조각들, 도시의 장면들
- 196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무분별한 고도성장과 급 변화 된 사회·문화적 정책에 따른 중앙과 지역의 알 수 ...

- [전남일보]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42> 누가 미술관의 1억짜리 바나나를 먹었나
- 가끔 우리는 현대미술 작품 앞에서 조금은 난감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1940년대 루치오 폰타나(Lucio ...

- 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41> 우리의 가치, 같이 예술 "멀어진 일상의 관계, 예술로 복원하다"
- 쉼 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일상과 시간 속에서 ‘우리가 함께 한다’는 의미는 우리에게 어떤 가치로 인식되는가?...

- 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40> 한번의 신화, 현실이 되다
- 이번주 제 14회 광주비엔날레 공식 개막으로 광주의 많은 전시 공간들이 분주하다. 특히 눈길을 끄는 해외 문...

- 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39> 배회하는 영혼을 통한 신체의 자유
- 여성의 몸으로 시작해 종교, 신화, 우주로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예술가, 키키 스미스(KikiSmith, 독...

- 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38> 역사의 시간을 넘어, 사유의 시간으로
-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이하며 쓰는 38화 칼럼의 주제를 고민하며 현...
- 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37> "글씨는 미술 작품이 될 수 있을까"
- "글씨는 미술 작품이 될 수 있을까?" 흔히 극한 감정이나 아름다움의 감탄을 표현할 때 '도저히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는 말을 쓴다. 우리는 보이지 ...
- 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36> 현대미술, 인류 미래 위해 지속가능성 확장해야
- '저스트스톱오일' 활동가들이 반고흐 '해바라기' 작품에 토마토 수프를 끼얹는 시위를 했다_2022년 최근 빈센트 반 고흐의 가 환경단체 활동가들로부터 ...
- 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35>"전지구적 거대한 화두, 익살과 풍자로 비판"
- 2017년 영국의 미술 전문지 '아트 리뷰(Art review)'에서 미술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 된 미디어 아트 작가, 영화감독, 비평가 히...
- 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34> 레베카 호른, 죽음의 문턱서 기록한 실존적 삶
- 1971년 미국의 미술잡지 Artnews 1월호에 실린 에세이에는 미술사가 린다 노클린(Linda Nochlin)이 "왜 지금까지 위대한 여성 예술가가...
- 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33 > "역사와 현재 윤리적 문제가 '참여 예술의 임무'"
- 20세기 이후 독일 미술사에서 비운의 천재 서양 현대 사상가였던 발터 벤야민(Walter Bendix Schönflies Benjamin, 1...
- 이선의 큐레이터 노트 32> 신이 만든 건축 '자연'을 도시에 디자인한 '가우디'
- 우리는 매일 도시에서 살아간다. 우리는 때로 이주를 하거나 지역과 도시를 이동할 때 경관과 풍경 그리고 음식으로 그 곳을 기억하기도 하고, 도시의 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