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체부 장관 "국민이 믿고 의지할 공직자 필요"
6일 문체부 시무식 열려
공직자 역할·책임 강조
공직자 역할·책임 강조
입력 : 2025. 01. 06(월) 18:40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문체부 시무식. 뉴시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문체부 시무식에서 공직작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유 장관은 이날 “어려운 환경일수록 국민이 믿고 의자할 수 있는 공직자가 필요하다”며 “우리나라가 흔들리지 않도록 법과 원칙을 지키며 맡은 바를 묵묵히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에는 문체부가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문체부 정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며 “올해는 각자의 분야에서 기존 업무를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과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문체부가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부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이날 “어려운 환경일수록 국민이 믿고 의자할 수 있는 공직자가 필요하다”며 “우리나라가 흔들리지 않도록 법과 원칙을 지키며 맡은 바를 묵묵히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에는 문체부가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문체부 정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며 “올해는 각자의 분야에서 기존 업무를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과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문체부가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부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찬 기자 chan.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