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 레전드 유나이트' 협업
아이오닉 5 N·N 비전 74 출시
게임 내 레이싱 대회 진행
게임 내 레이싱 대회 진행
입력 : 2025. 04. 02(수) 14:21

현대자동차는 2일부터 세계적인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 레전드 유나이트’에 아이오닉 5 N·N 비전 74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2일부터 세계적인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 레전드 유나이트’에 아이오닉 5 N·N 비전 74(N Vision 74)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북미·유럽·인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스팔트 레전드 유나이트’는 콘솔[1], 모바일, 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로프트사의 간판 레이싱 게임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전 세계 게임 이용자는 아이오닉 5 N·N 비전 74을 게임 내에서 운전하며 고성능 전기차의 기능을 만끽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대표 모델만을 위한 게임 내 레이싱 대회 이벤트도 3일부터 30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된다.
첫째 주에는 아이오닉 5 N·N 비전 74 두 차량 모두 사용 가능하고 둘째 주에는 N 비전 74를, 셋째 주와 넷째 주에는 아이오닉 5 N으로만 참가할 수 있다. 각 이벤트에서 최단 시간을 기록한 우승자를 1명 씩, 총 3명의 우승자를 뽑는다.
현대자동차는 이벤트 우승자 3명을 오는 6월 한국으로 초청해 서울 도심 및 브랜드와 연계된 장소를 탐방할 예정이다. 브랜드 투어에서는 아이오닉 5 N을 직접 시승하고 영암 N 페스티벌에 방문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많은 게이머들이 자연스럽게 현대자동차를 접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게임 인플루언서들과도 협업한다. 인기 스트리머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대회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지난해 단편 영화 ‘밤낚시’를 제작하며 브랜드 소통을 목표로 콘텐츠에 집중한 마케팅을 펼쳤다. 올해는 ‘아스팔트 레전드 유나이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콘텐츠 영역을 게임으로 확장해, 더 많은 젊은 층과 소통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게임과 협업을 지속하며 젊은 팬덤을 확대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창의적인 콘텐츠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와 제페토에 각각 ‘현대 퓨처 어드벤처’와 ‘타임리스 서울’과 같은 자체 게임을 론칭하고 올 1월에는 넥슨의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미래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게임 마케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소영 기자 soyeong.park@jnilbo.com
북미·유럽·인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스팔트 레전드 유나이트’는 콘솔[1], 모바일, 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로프트사의 간판 레이싱 게임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전 세계 게임 이용자는 아이오닉 5 N·N 비전 74을 게임 내에서 운전하며 고성능 전기차의 기능을 만끽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대표 모델만을 위한 게임 내 레이싱 대회 이벤트도 3일부터 30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된다.
첫째 주에는 아이오닉 5 N·N 비전 74 두 차량 모두 사용 가능하고 둘째 주에는 N 비전 74를, 셋째 주와 넷째 주에는 아이오닉 5 N으로만 참가할 수 있다. 각 이벤트에서 최단 시간을 기록한 우승자를 1명 씩, 총 3명의 우승자를 뽑는다.
현대자동차는 이벤트 우승자 3명을 오는 6월 한국으로 초청해 서울 도심 및 브랜드와 연계된 장소를 탐방할 예정이다. 브랜드 투어에서는 아이오닉 5 N을 직접 시승하고 영암 N 페스티벌에 방문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많은 게이머들이 자연스럽게 현대자동차를 접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게임 인플루언서들과도 협업한다. 인기 스트리머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대회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지난해 단편 영화 ‘밤낚시’를 제작하며 브랜드 소통을 목표로 콘텐츠에 집중한 마케팅을 펼쳤다. 올해는 ‘아스팔트 레전드 유나이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콘텐츠 영역을 게임으로 확장해, 더 많은 젊은 층과 소통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게임과 협업을 지속하며 젊은 팬덤을 확대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창의적인 콘텐츠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와 제페토에 각각 ‘현대 퓨처 어드벤처’와 ‘타임리스 서울’과 같은 자체 게임을 론칭하고 올 1월에는 넥슨의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미래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게임 마케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