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바치킨 1년만에 가격 또 오른다
모든 메뉴 2500원 인상
‘수수료·인건비 인상 여파’
‘수수료·인건비 인상 여파’
입력 : 2025. 04. 02(수) 14:05

지코바 순살 양념구이. 지코바치킨 제공
지코바치킨이 약 1년 만에 다시 가격을 인상한다. 지난해 메뉴에 따라 1000~2000원을 조정한 반면 올해는 2500원을 일괄적으로 올린다.
2일 지코바치킨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모든 메뉴 가격이 2500원씩 인상된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지코바 순살 양념구이는 2만1000원에서 2500원 오른 2만3500원에 판매된다.
최근 치킨 업계에서는 가격 인상이 잇따랐다. 맘스터치의 일부 가맹점은 지난 2월부터 배달 메뉴 가격을 약 15% 인상하는 등 이중가격제를 도입했고, 굽네치킨도 최근 서울과 경기 등 일부 가맹점에서 배달 메뉴 가격을 인상했다. 지코바치킨도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
지코바치킨 관계자는 “물류 대금을 적게 받으며 점주 마진을 높이려 노력해왔지만 배달 수수료와 인건비 등 부담이 커지면서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코바치킨은 1994년 부산 만덕동에서 창업해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하며 2000년 100호점, 2019년 500호점을 돌파했다. 현재 전국 가맹점은 총 740곳이 운영되고 있다.
나다운 기자 dawoon.na@jnilbo.com
2일 지코바치킨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모든 메뉴 가격이 2500원씩 인상된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지코바 순살 양념구이는 2만1000원에서 2500원 오른 2만3500원에 판매된다.
최근 치킨 업계에서는 가격 인상이 잇따랐다. 맘스터치의 일부 가맹점은 지난 2월부터 배달 메뉴 가격을 약 15% 인상하는 등 이중가격제를 도입했고, 굽네치킨도 최근 서울과 경기 등 일부 가맹점에서 배달 메뉴 가격을 인상했다. 지코바치킨도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
지코바치킨 관계자는 “물류 대금을 적게 받으며 점주 마진을 높이려 노력해왔지만 배달 수수료와 인건비 등 부담이 커지면서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코바치킨은 1994년 부산 만덕동에서 창업해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하며 2000년 100호점, 2019년 500호점을 돌파했다. 현재 전국 가맹점은 총 740곳이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