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나비축제 대비 일제 대청소 활동
입력 : 2025. 04. 03(목) 16:13
지난 1일 함평군청 직원들이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나비대축제를 대비해 함평읍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평군 제공
함평군 함평읍이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지역 환경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함평읍 일원에서 기관사회단체, 이장,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및 나비대축제를 대비한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대청소는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함평나비대축제를 대비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달 20일 마을별 대청소에 이은 두 번째 대청소다.

참여자들은 읍 소재지를 중심으로 하천과 주요 도로변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 및 대형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 정비 활동을 벌였다.

함평읍은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과 연계한 환경정비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자치회 및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추가 일제 대청소도 이어진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영농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기관 및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읍민 화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함평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신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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