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본부, 영농지원 '행복농촌봉사단' 발대
농촌일손돕기 동참 분위기 확산
입력 : 2025. 04. 03(목) 16:10
지난 2일 농협광주본부가 ‘행복농촌봉사단’ 영농지원발대식을 열었다. 농협광주본부 제공
농협광주본부는 지난 2일 금곡마을에서 범농협 광주본부 ‘행복농촌봉사단’ 영농지원발대식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농지원 총력 결의와 농촌일손돕기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개최됐으며 강기정 광주시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이선재 광주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내 농협 조합장 및 시너지협의회, 농협봉사단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농산물 꾸러미 400세트를 전달했으며 광주여자대학교 학생들이 농촌일손돕기 결의를 다지고 농업소득 3000만원 달성과 쌀 소비촉진을 위한 동참을 호소했다.

‘행복농촌봉사단’은 영농철인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광주여자대학교와 농촌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대학생들의 재능기부 및 농촌봉사 참여를 통해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현호 농협광주본부 본부장은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부족한 농촌 일손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광주본부는 연중 원활하고 안정적인 농촌 일손 공급을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3만5000명의 농촌인력중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농촌일자리 참여자와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농협광주본부 또는 인력중개센터 운영농협인 대촌농협, 동곡농협, 평동농협에 문의하면 된다.
조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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