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공 자문 실무전담팀 운영
공공건축물 하자 예방
입력 : 2025. 04. 03(목) 16:02
광주시가 공공건축물 하자 예방을 위해 ‘시공 자문 실무전담팀(TF)’을 운영한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공공건축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착공부터 점검할 수 있는 ‘시공 자문 실무전담팀(TF)’ 제도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공 자문팀은 공공건축물 착공부터 설계변경 검증과 방수공사 등 주요 시공 단계를 점검한다.

또 외부전문가도 참여하는 설계 단계 협업이 진행되며 하자예방 및 안전관리, 디지털 기반 업무 공유 등이 강화된다.

공공건축물 시공을 할 때 예측이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파악 할 수 있도록 기획용역 단계부터 설계완료 단계까지 민간전문가도 적극 활용한다.

매월 감독공무원의 안전 점검과 현장소장의 일일 안전교육을 의무화하고 주요 골조공사의 영상 촬영을 실시해 부실공사를 방지한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강화해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시공 자문TF’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권범 기자 kwonbeom.choi@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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