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4월 4일 巳시 선고…尹 탄핵 확신"
입력 : 2025. 04. 02(수) 15:28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간 신앙을 언급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선고를 확신했다.
1일 박지원 의원은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오는 4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을 두고 어떤 판단을 내릴지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8대0, 인용으로 본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4월4일 오전 11시가 아니냐”며 “오전 11시는 ‘사시’”라고 했다. 이어 “4·4·4 ‘죽을 사’자가 3개나 들어가 있어 틀림없이 죽는다”고 말했다.
이어 “명명백백한 내란 쿠데타인데 과연 기각 혹은 각하 의견서를 낼 헌법재판관이 있을까”라며 “만약 그런 의견을 내는 헌법재판관은 역사적 죄인이자 제 2의 이완용으로 자자손손이 대한민국에선 못 산다”고 주장했다.
그는 8대0 인용이면 교착 상태가 아니었겠냐는 물음에 “(헌법재판관들이) 일찍 심리를 끝내놓고 계속 평의한 것은 국민이 분분하니까 여러 가지를 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어제 국회 법사위에서 가감 없이 야당 의원들이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을 향해서 민심을 전달했다. ‘이게 왜 이러냐. 당신들이, 헌법재판관 여덟 분이 나라를 망치느냐?’ 이런 얘기가 전달되니까 선고일이 4일로 딱 결정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 파면’이 나올 때까지는 긴장하고 국민 여론을 일으켜야 한다”고도 했다.
이날 박 의원은 윤 대통령이 파면돼 조기 대선이 이뤄진다면 민주당 대선후보는 누가 될지에 대한 질문에는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는 건 확실하다”고 단언했다.
또 “추대보다는 경선해서 좀 세게 붙어 후보 검증을 하는 등 국민 선택권을 넓혀주는 것이 당도 긴장하고 더 겸손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의견을 냈다.
김선욱 기자 seonwook.kim@jnilbo.com
1일 박지원 의원은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오는 4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을 두고 어떤 판단을 내릴지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8대0, 인용으로 본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4월4일 오전 11시가 아니냐”며 “오전 11시는 ‘사시’”라고 했다. 이어 “4·4·4 ‘죽을 사’자가 3개나 들어가 있어 틀림없이 죽는다”고 말했다.
이어 “명명백백한 내란 쿠데타인데 과연 기각 혹은 각하 의견서를 낼 헌법재판관이 있을까”라며 “만약 그런 의견을 내는 헌법재판관은 역사적 죄인이자 제 2의 이완용으로 자자손손이 대한민국에선 못 산다”고 주장했다.
그는 8대0 인용이면 교착 상태가 아니었겠냐는 물음에 “(헌법재판관들이) 일찍 심리를 끝내놓고 계속 평의한 것은 국민이 분분하니까 여러 가지를 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어제 국회 법사위에서 가감 없이 야당 의원들이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을 향해서 민심을 전달했다. ‘이게 왜 이러냐. 당신들이, 헌법재판관 여덟 분이 나라를 망치느냐?’ 이런 얘기가 전달되니까 선고일이 4일로 딱 결정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 파면’이 나올 때까지는 긴장하고 국민 여론을 일으켜야 한다”고도 했다.
이날 박 의원은 윤 대통령이 파면돼 조기 대선이 이뤄진다면 민주당 대선후보는 누가 될지에 대한 질문에는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는 건 확실하다”고 단언했다.
또 “추대보다는 경선해서 좀 세게 붙어 후보 검증을 하는 등 국민 선택권을 넓혀주는 것이 당도 긴장하고 더 겸손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의견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