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강도 높아진 '언니네 산지직송2'…13일 첫방
입력 : 2025. 04. 01(화) 11:07

언니네산지직송2 3차티저
‘언니네 산지직송2’가 강력한 스케일의 노동 현장을 예고했다.
tvN 예능물 ‘언니네 산지직송2’는 청정 바다를 품은 다양한 일거리와 먹거리부터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겨울, 봄 제철 밥상까지 담은 어촌 리얼리티다.
시즌1에 출연했던 배우 염정아, 박준면이 또 등장한다. 배우 임지연, 이재욱은 두 번째 시즌 출연을 확정지었다.
지난달 31일 공개한 3차 티저에는 크레인까지 동원된 초대형 규모의 노동 현장이 담겼다.
멤버들은 김 하역 작업에 투입됐다.
웃음기 하나 없이 일에 집중한 멤버들의 표정에서 높은 노동 강도가 드러났다.
시즌1은 남해 멸치잡이, 강화도 포도 수확, 꽃게잡이 등 일거리와 함께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먹거리를 소개했다.
시즌2에는 어떤 일거리가 기다리고 있을지 관심을 더하는 가운데, 시즌1을 능가하는 역대급 조업량과 순도 100% 극한의 노동 강도가 예상됐다.
극한의 노동 현장에서 멤버들이 어떤 고군분투기를 보여줄지, 노동을 통해 얻은 수확물이 어떻게 밥상에 오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13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뉴시스
tvN 예능물 ‘언니네 산지직송2’는 청정 바다를 품은 다양한 일거리와 먹거리부터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겨울, 봄 제철 밥상까지 담은 어촌 리얼리티다.
시즌1에 출연했던 배우 염정아, 박준면이 또 등장한다. 배우 임지연, 이재욱은 두 번째 시즌 출연을 확정지었다.
지난달 31일 공개한 3차 티저에는 크레인까지 동원된 초대형 규모의 노동 현장이 담겼다.
멤버들은 김 하역 작업에 투입됐다.
웃음기 하나 없이 일에 집중한 멤버들의 표정에서 높은 노동 강도가 드러났다.
시즌1은 남해 멸치잡이, 강화도 포도 수확, 꽃게잡이 등 일거리와 함께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먹거리를 소개했다.
시즌2에는 어떤 일거리가 기다리고 있을지 관심을 더하는 가운데, 시즌1을 능가하는 역대급 조업량과 순도 100% 극한의 노동 강도가 예상됐다.
극한의 노동 현장에서 멤버들이 어떤 고군분투기를 보여줄지, 노동을 통해 얻은 수확물이 어떻게 밥상에 오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13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