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대전과 1-1 무승부…5위 도약
이번 시즌 1승 4무 1패
헤이스 리그 2호골 터져
헤이스 리그 2호골 터져
입력 : 2025. 03. 29(토) 18:59

광주FC 헤이스가 2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 FC가 리그 1위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올렸다.
광주는 2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했다. 이날 무승부로 광주는 1승 4무 1패(승점 7점)를 기록하며 7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경기 전반 슈팅 수가 6-0으로 날카롭게 공격을 이어간 쪽은 광주였다.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 광주는 이날도 선제골로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다. 전반 32분 최경록의 코너킥이 완벽한 포물선을 그렸고 혼전 중 박태준이 수비 사이로 헤이즈에게 공을 건넸고 이를 간결한 드리블에 이은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양 팀 모두 수비보단 공격에 집중했고 대전의 공격도 거세졌다. 결국 후반 16분 대전의 강윤성이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김인균의 머리를 맞고 골이 됐다.
이어 경기는 팽팽하게 흘러갔지만 더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으며 1-1 무승부로 끝났다.
민현기 기자 hyunki.min@jnilbo.com
광주는 2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했다. 이날 무승부로 광주는 1승 4무 1패(승점 7점)를 기록하며 7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경기 전반 슈팅 수가 6-0으로 날카롭게 공격을 이어간 쪽은 광주였다.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 광주는 이날도 선제골로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다. 전반 32분 최경록의 코너킥이 완벽한 포물선을 그렸고 혼전 중 박태준이 수비 사이로 헤이즈에게 공을 건넸고 이를 간결한 드리블에 이은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양 팀 모두 수비보단 공격에 집중했고 대전의 공격도 거세졌다. 결국 후반 16분 대전의 강윤성이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김인균의 머리를 맞고 골이 됐다.
이어 경기는 팽팽하게 흘러갔지만 더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으며 1-1 무승부로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