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창립 기념행사 '땡큐절'
인기 먹거리 최대 반값
입력 : 2025. 03. 31(월) 11:42

롯데마트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을 진행한다.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을 진행한다.
3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땡큐절’ 1주차 행사로 다음달 2일까지 인기 먹거리를 ‘반값’에 제공한다. 먼저 1등급 한우 전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인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을 5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활 대게(100g/냉장/러시아산)’도 반값 행사를 통해 연중 최저가인 3495원에 내놓다. 고환율과 더불어 최근 대게 공금 감소로 인해 지난해 동기 대비 시세가 20% 이상 상승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롯데마트는 대게 조업선 한척을 통째로 계약해 30톤 물량을 확보하며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냉장 밀키트, 냉동 돈까스, 카레, 포도씨유, 파스타소스, 세탁세제 등 40여개 이상의 인기 상품군을 엄선해 전품목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50% 할인 상품을 지난해 창립 기념 할인행사 보다 50% 이상 늘렸다.
물가안정 가성비 채소도 준비했다. ‘대파(700g/봉/국산)’와 ‘한가득 시금치(400g/팩/국산)’는 1990원에, ‘상생 다다오이(5입/봉/국산)’와 ‘뉴질랜드 킹 단호박(통/뉴질랜드산)’은 399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고객의 물가 부담을 더욱 줄이고자 다음달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나다운 기자 dawoon.na@jnilbo.com
3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땡큐절’ 1주차 행사로 다음달 2일까지 인기 먹거리를 ‘반값’에 제공한다. 먼저 1등급 한우 전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인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을 5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활 대게(100g/냉장/러시아산)’도 반값 행사를 통해 연중 최저가인 3495원에 내놓다. 고환율과 더불어 최근 대게 공금 감소로 인해 지난해 동기 대비 시세가 20% 이상 상승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롯데마트는 대게 조업선 한척을 통째로 계약해 30톤 물량을 확보하며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냉장 밀키트, 냉동 돈까스, 카레, 포도씨유, 파스타소스, 세탁세제 등 40여개 이상의 인기 상품군을 엄선해 전품목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50% 할인 상품을 지난해 창립 기념 할인행사 보다 50% 이상 늘렸다.
물가안정 가성비 채소도 준비했다. ‘대파(700g/봉/국산)’와 ‘한가득 시금치(400g/팩/국산)’는 1990원에, ‘상생 다다오이(5입/봉/국산)’와 ‘뉴질랜드 킹 단호박(통/뉴질랜드산)’은 399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고객의 물가 부담을 더욱 줄이고자 다음달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