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올해 신입사원 10명 입사식
입력 : 2025. 01. 05(일) 16:38
㈜해양에너지는 광주시 청년 일자리 사업에 발맞춰 최근 신입사원 10명을 선발했다. ㈜해양에너지 제공
해양에너지는 광주시 청년 일자리 사업에 발맞춰 최근 신입사원 10명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들은 지난 5월부터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실무진 및 임원면접을 거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인턴으로 선발됐다.
지난 4개월 동안 회사의 다양한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인턴십 과정을 통해 2025년 1월1일부로 정규직 사원으로 입사했다.
이번 채용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 인재를 발굴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려는 회사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는 “해양에너지는 지속적으로 지역 인재를 채용하며 청년고용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난 해소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해양에너지의 지속성장을 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8개 시·군에 안전한 도시가스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지역 내 그린뉴딜 및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투자사인 맥쿼리인프라는 국내투자자들이 8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피에 상장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펀드이며, ESG 경영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신입사원들은 지난 5월부터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실무진 및 임원면접을 거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인턴으로 선발됐다.
지난 4개월 동안 회사의 다양한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인턴십 과정을 통해 2025년 1월1일부로 정규직 사원으로 입사했다.
이번 채용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 인재를 발굴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려는 회사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는 “해양에너지는 지속적으로 지역 인재를 채용하며 청년고용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난 해소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해양에너지의 지속성장을 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8개 시·군에 안전한 도시가스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지역 내 그린뉴딜 및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투자사인 맥쿼리인프라는 국내투자자들이 8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피에 상장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펀드이며, ESG 경영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소영 기자 soyeong.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