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마을 주치의 제도' 운영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
입력 : 2025. 04. 02(수) 15:39
곡성군청. 곡성군 제공
곡성군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곡성형 마을 주치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곡성형 마을 주치의 제도’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가정에 의료진이 방문해 건강관리 및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의사의 판단하에 선정된 대상자에게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건강상담 및 기초 검사를 하고 건강 실태와 수요를 조사, 방문 간호 지시서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방문보건팀과 의료인의 정기적인 사례 회의를 통해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대상자별 방문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꾸준히 홍보해 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곡성=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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