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프렌즈 재능봉사단, 치매 어르신 공연 봉사
입력 : 2025. 04. 02(수) 13:46

지난달 29일 광양시 의미있는 치매 노인 보호센터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광양제철소는 산하 프렌즈 재능봉사단이 최근 광양시 의미있는 치매 노인 보호센터에서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 제공 및 위안 공연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광양제철소 프렌즈 재능봉사단은 지난 2004년 창단된 이래 결혼이주여성 대상 인형극단 사업,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김장김치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이웃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약 300명 이상의 봉사단원들이 활동 중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광양시 가야라이온스, 광양시 가족센터 직원들을 포함한 약 75명이 참여했으며 치매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어르신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퓨전 국악 장구, 판소리, 인도네시아 전통 무용 등을 약 1시간20분에 걸쳐 선보였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50여명의 봉사자들과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함께 광양시 가족센터 조리실에서 제작한 소보로와 단팥빵 총 15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정인화 광양시장과 이승복 광양제철소 공정품질부소장도 빵 만들기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도움의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자발적으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을 전하고 있는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프렌즈 재능봉사단원들은 “치매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웃음을 전하는 봉사단이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양=안영준 기자
광양제철소 프렌즈 재능봉사단은 지난 2004년 창단된 이래 결혼이주여성 대상 인형극단 사업,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김장김치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이웃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약 300명 이상의 봉사단원들이 활동 중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광양시 가야라이온스, 광양시 가족센터 직원들을 포함한 약 75명이 참여했으며 치매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어르신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퓨전 국악 장구, 판소리, 인도네시아 전통 무용 등을 약 1시간20분에 걸쳐 선보였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50여명의 봉사자들과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함께 광양시 가족센터 조리실에서 제작한 소보로와 단팥빵 총 15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정인화 광양시장과 이승복 광양제철소 공정품질부소장도 빵 만들기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도움의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자발적으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을 전하고 있는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프렌즈 재능봉사단원들은 “치매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웃음을 전하는 봉사단이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