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 4000만원 전달
"하루 빨리 일상 되찾았으면"
입력 : 2025. 04. 03(목) 17:43

광주 서구는 3일 영남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각계에서 모은 성금 40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광주 서구 제공
광주 서구는 3일 영남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각계에서 모은 성금 40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먼저 고액 후원자 그룹인 서구아너스는 1430만원의 거금을 쾌척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고, 서구 공직자들도 영호남 연대의 뜻을 모아 1230만원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서구주민자치회에서 540만원, 서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구새마을회에서 각 200만원, 서창동 보장협의체에서 100만원을 내놓았고, 서구 지역인사 모임인 서광회에서도 300만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앞서 서구는 지난달 31일 신세계이마트·물마루·와이마트·다르다김밥 등 지역 소재 업체가 기부한 긴급 구호물품과 함께 양동시장 상인들이 만든 ‘광주 주먹밥’ 500인분을 경북 영덕군에 보내기도 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짧은 기간 많은 이들이 뜻을 모아줘 감사하다.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화롭고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준명 기자 junmyung.yoon@jnilbo.com
먼저 고액 후원자 그룹인 서구아너스는 1430만원의 거금을 쾌척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고, 서구 공직자들도 영호남 연대의 뜻을 모아 1230만원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서구주민자치회에서 540만원, 서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구새마을회에서 각 200만원, 서창동 보장협의체에서 100만원을 내놓았고, 서구 지역인사 모임인 서광회에서도 300만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앞서 서구는 지난달 31일 신세계이마트·물마루·와이마트·다르다김밥 등 지역 소재 업체가 기부한 긴급 구호물품과 함께 양동시장 상인들이 만든 ‘광주 주먹밥’ 500인분을 경북 영덕군에 보내기도 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짧은 기간 많은 이들이 뜻을 모아줘 감사하다.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화롭고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