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김영록 지사 "모든 국민이 헌정 수호 밑거름...존경·경의"
●시도지사 ‘지역민께 드리는 감사의 글’
입력 : 2025. 04. 04(금) 12:03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4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에 따른 대도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날 ‘윤석열 탄핵 선고 관련 대도민 담화문 브리핑’을 열고 “오늘 헌법재판소는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여 파면을 선고했다. 헌법을 수호하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한 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목포에서, 순천에서, 서울 광장에서, 트랙터를 몰고 남태령을 넘은 농민들까지 모든 분들의 열정과 참여가 헌정 수호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잡아 주신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께 한없는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건설경기 부양, 석유화학·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다하고 획기적인 규모의 슈퍼 추경 편성을 촉구할 것이다. 정부 또한 지방교부세 대폭 감축에 따른 지방재정확충 특별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달라”며 전남도가 당면한 과제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전남의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투자유치 등 핵심 산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과감히 투자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 주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100일 째를 맞는 만큼, 정부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유가족 지원, 재발 방지를 담은 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도 촉구했다.
탄핵 인용에 따라 치러질 조기 대선과 관련해서는 “짧은 기간 내에 치러지는 만큼, 앞으로의 정치 일정과 선거가 질서 있고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남도민 여러분들은 선조들로부터 이어받은‘약무호남 시무국가’의 숭고한 구국 정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며 “전남도 또한 온 도민의 열정과 단결된 의지로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승화시키며 새로운 대한민국의 희망찬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지현 기자 jihyun.oh@jnilbo.com
김 지사는 “목포에서, 순천에서, 서울 광장에서, 트랙터를 몰고 남태령을 넘은 농민들까지 모든 분들의 열정과 참여가 헌정 수호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잡아 주신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께 한없는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건설경기 부양, 석유화학·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다하고 획기적인 규모의 슈퍼 추경 편성을 촉구할 것이다. 정부 또한 지방교부세 대폭 감축에 따른 지방재정확충 특별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달라”며 전남도가 당면한 과제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전남의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투자유치 등 핵심 산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과감히 투자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 주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100일 째를 맞는 만큼, 정부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유가족 지원, 재발 방지를 담은 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도 촉구했다.
탄핵 인용에 따라 치러질 조기 대선과 관련해서는 “짧은 기간 내에 치러지는 만큼, 앞으로의 정치 일정과 선거가 질서 있고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남도민 여러분들은 선조들로부터 이어받은‘약무호남 시무국가’의 숭고한 구국 정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며 “전남도 또한 온 도민의 열정과 단결된 의지로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승화시키며 새로운 대한민국의 희망찬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