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 참여자 모집
30일까지 신청
입력 : 2025. 04. 02(수) 13:47

지난해 고흥군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에서 분양자들이 직접 유자를 수확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유자 주산지로서 대외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는 신청자가 1년 동안 자신만의 유자나무를 선정해 이름표를 부착하고 수확시기에 직접 유자를 수확할 수 있는 도시·농촌 공감형 프로그램이다. 총 200주의 유자나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고흥군 유자축제 행사장 인근인 풍양면 양리마을에서 진행되며, 유자나무 분양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고흥군 및 고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분양 가격은 1주당 7만원으로 유자 10㎏과 체험비 등이 포함된 가격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고흥의 유자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농업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에서는 2023년 350여명(82주), 2024년 560여명(129주) 등 지난 2년간 1000여 명이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고흥=심정우 기자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는 신청자가 1년 동안 자신만의 유자나무를 선정해 이름표를 부착하고 수확시기에 직접 유자를 수확할 수 있는 도시·농촌 공감형 프로그램이다. 총 200주의 유자나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고흥군 유자축제 행사장 인근인 풍양면 양리마을에서 진행되며, 유자나무 분양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고흥군 및 고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분양 가격은 1주당 7만원으로 유자 10㎏과 체험비 등이 포함된 가격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고흥의 유자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농업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에서는 2023년 350여명(82주), 2024년 560여명(129주) 등 지난 2년간 1000여 명이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