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 산불 화재 예방 캠페인
입력 : 2025. 04. 02(수) 13:14

나주소방서 직원들이 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통 시장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나주시 제공
나주소방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임야 및 산불 화재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면적이 넓고 농촌지역이 많은 나주시의 지역적 특성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및 농업부산물 소각 행위가 잦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추진됐다.
나주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나주 관내 주요 등산로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홍보, 산불 예방 홍보물 및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지역 주민, 등산객, 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는 산불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를 집중 홍보하는 한편 자율적인 참여와 실천도 적극 유도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경지에서의 불법 소각은 반드시 삼가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사전에 신고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나주=조대봉 기자
이번 캠페인은 산림 면적이 넓고 농촌지역이 많은 나주시의 지역적 특성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및 농업부산물 소각 행위가 잦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추진됐다.
나주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나주 관내 주요 등산로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홍보, 산불 예방 홍보물 및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지역 주민, 등산객, 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는 산불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를 집중 홍보하는 한편 자율적인 참여와 실천도 적극 유도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경지에서의 불법 소각은 반드시 삼가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사전에 신고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