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만 찬채 혼자 돌아다닌 아이...무사히 엄마 품에
입력 : 2025. 04. 02(수) 10:28

기저귀만 찬 채로 왕복 6차선 도로를 혼자 돌아다니는 아동을 시민이 발견해 무사히 엄마 품으로 돌려보냈다.
2일 여수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새벽 전남 여수시 둔덕동 미평파출소에 “팬티만 입고 도로를 횡단하는 아이를 보호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아이는 집 주변 편의점과 도로를 횡단하며 돌아다니다 주변 시민들에게 발견 후 경찰에 인계됐다.
신고자는 아이를 직접 데리고 파출소로 찾아왔다. 경찰은 112 시스템 신고 이력을 통해 아이의 보호자를 특정해 연락 후 아이의 보호자가 찾아와 무사히 인계했다.
경찰조사결과 아기가 장애를 가지고 있어 아이 보호자가 매일 새벽까지 돌보지만 잠깐 잠든 사이 스스로 밖으로 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여수=이경기 기자
2일 여수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새벽 전남 여수시 둔덕동 미평파출소에 “팬티만 입고 도로를 횡단하는 아이를 보호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아이는 집 주변 편의점과 도로를 횡단하며 돌아다니다 주변 시민들에게 발견 후 경찰에 인계됐다.
신고자는 아이를 직접 데리고 파출소로 찾아왔다. 경찰은 112 시스템 신고 이력을 통해 아이의 보호자를 특정해 연락 후 아이의 보호자가 찾아와 무사히 인계했다.
경찰조사결과 아기가 장애를 가지고 있어 아이 보호자가 매일 새벽까지 돌보지만 잠깐 잠든 사이 스스로 밖으로 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