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매크로 이용’ 암표 판매상 3명 검거
입력 : 2025. 03. 20(목) 14:38

광주경찰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암표를 판매한 일당 3명을 검거했다.
20일 광주경찰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해 한국시리즈 공연 입장권을 대량 구매한 뒤, 이를 웃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위반·공연법위반)로 30대 A씨 등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매크로를 이용해 한국시리즈 등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과 유명 트로트 가수 콘서트 입장권 등 총 229매를 웃돈에 판매해 64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해 해당 범죄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나서 A씨 등 3명을 구속했다.
한편 광주경찰은 이번 주말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식에 대비해 사복경찰과 기동순찰대를 배치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유철 기자 yoocheol.jeong@jnilbo.com
20일 광주경찰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해 한국시리즈 공연 입장권을 대량 구매한 뒤, 이를 웃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위반·공연법위반)로 30대 A씨 등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매크로를 이용해 한국시리즈 등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과 유명 트로트 가수 콘서트 입장권 등 총 229매를 웃돈에 판매해 64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해 해당 범죄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나서 A씨 등 3명을 구속했다.
한편 광주경찰은 이번 주말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식에 대비해 사복경찰과 기동순찰대를 배치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