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2025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선봬
2~8일, 인기 먹거리 최대 반값 할인
입력 : 2025. 01. 01(수) 16:35
홈플러스가 소비자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홈플러스 AI로 더 강력해진 ‘2025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홈플러스 제공
올해도 고물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소비자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홈플러스 AI로 더 강력해진 ‘2025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2일부터 8일까지는 올해 첫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는 홈플러스가 27년간 쌓아온 유통 및 가격 안정 노하우를 총망라하고, 구매 빅데이터에 기반한 홈플러스 AI를 광범위하게 활용해 고객에게 ‘지금 딱 좋은 상품을 골라 알아서 아껴주는’ 합리적인 장보기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물가안정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크게 △‘AI 가격혁명’ △‘물가안정 365’ △‘홈플러스 단독상품’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먼저 홈플러스 AI가 빅데이터 기반으로 최적 상품을 추천해 최적가에 제안하는 ‘AI 가격혁명’을 연중 핵심 프로모션으로 운영해 시기별 고수요 상품들을 골라 가격을 현저하게 낮춘다. 여기에 각종 생필품들을 최적가에 판매하는 ‘물가안정 365’ 상품과 보먹돼, 당당, 홈밀, 이춘삼, 자체 브랜드(PB) 등 타 채널에서는 볼 수 없는 ‘홈플러스 단독상품’들을 활발히 전개하여 품질과 가격을 모두 챙기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전체 프로모션 기획 단계에서부터 연계 적용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들을 빈틈 없이 최적의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2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새해 첫 ‘AI 물가안정 프로젝트’에서는 한돈, 한우, 연어 등 인기 수·축산 먹거리 상품을 최적가에 제공하고, 딸기 제철을 맞아 딸기 유니버스 등을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5일까지 주말 4일간,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을 1300원대에 판매하고, ‘농협안심한우 국거리/불고기(100g)’는 50% 할인, ‘딸기(500g)’는 행사카드 결제 시 9900원대에 판다. 8일까지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 전 품목’은 최대 40% 할인,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양파(3㎏)’는 4900원대에, ‘남해안 생굴(200g)’은 40% 할인한 5900원대에 마련했다. 또, ‘12Brix 맛난이 사과(1.5㎏)’는 행사카드 결제 시 99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동기간 제철 맞은 다양한 딸기 상품을 총망라한 ‘딸기 유니버스’도 진행한다. 우선, 금실 딸기, 킹스베리 딸기, 장희 딸기, 설향 딸기, 비타 베리 딸기 등 ‘딸기 전 품목’은 8대 카드 결제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딸기 생크림 케이크 1호/2호’는 20% 할인해 각각 1만9100원대, 2만3900원대에 판매하고, ‘딸기 초코 생크림 케이크 1호’는 20% 할인한 1만7500원대에 내놓는다.
2일부터 15일까지 시기별 수요가 많은 핵심 상품들을 AI로 선정해 업계 최저가로 선보이는 ‘AI 가격혁명’도 진행한다. △‘고산지 바나나(송이)’ 3900원대△△‘풀무원 소가 찌개 두부(300g)’ 1200원대 △‘팽이버섯(4입)’ 1800원대 △‘무항생제 온가족 닭볶음탕용(1.2㎏)’ 6400원대 △‘사조대림 대림선어묵 국탕종합(340g)’ 2200원대 등 먹거리 위주로 준비했다.
새해를 맞아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더 맛있게, 더 가볍게’도 진행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대추방울토마토(900g)’를 7900원대에, ‘블루베리(400g)’를 9900원대에, ‘계란 15종’을 1100원대부터 마련한다. ‘호박/꿀 고구마(1㎏, 2봉)’를 9900원대에, ‘무항생제 닭가슴살(500g)’을 6900원대에 준비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홈플러스가 그간 진행해 온 각종 물가 안정 노력들을 하나로 묶고, 빅데이터를 통해 더욱 치밀하게 상품, 가격, 혜택들을 기획해 합리적인 장보기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올 한 해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담을수록 남는 장보기를 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는 홈플러스가 27년간 쌓아온 유통 및 가격 안정 노하우를 총망라하고, 구매 빅데이터에 기반한 홈플러스 AI를 광범위하게 활용해 고객에게 ‘지금 딱 좋은 상품을 골라 알아서 아껴주는’ 합리적인 장보기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물가안정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크게 △‘AI 가격혁명’ △‘물가안정 365’ △‘홈플러스 단독상품’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먼저 홈플러스 AI가 빅데이터 기반으로 최적 상품을 추천해 최적가에 제안하는 ‘AI 가격혁명’을 연중 핵심 프로모션으로 운영해 시기별 고수요 상품들을 골라 가격을 현저하게 낮춘다. 여기에 각종 생필품들을 최적가에 판매하는 ‘물가안정 365’ 상품과 보먹돼, 당당, 홈밀, 이춘삼, 자체 브랜드(PB) 등 타 채널에서는 볼 수 없는 ‘홈플러스 단독상품’들을 활발히 전개하여 품질과 가격을 모두 챙기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전체 프로모션 기획 단계에서부터 연계 적용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들을 빈틈 없이 최적의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2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새해 첫 ‘AI 물가안정 프로젝트’에서는 한돈, 한우, 연어 등 인기 수·축산 먹거리 상품을 최적가에 제공하고, 딸기 제철을 맞아 딸기 유니버스 등을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5일까지 주말 4일간,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을 1300원대에 판매하고, ‘농협안심한우 국거리/불고기(100g)’는 50% 할인, ‘딸기(500g)’는 행사카드 결제 시 9900원대에 판다. 8일까지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 전 품목’은 최대 40% 할인,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양파(3㎏)’는 4900원대에, ‘남해안 생굴(200g)’은 40% 할인한 5900원대에 마련했다. 또, ‘12Brix 맛난이 사과(1.5㎏)’는 행사카드 결제 시 99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동기간 제철 맞은 다양한 딸기 상품을 총망라한 ‘딸기 유니버스’도 진행한다. 우선, 금실 딸기, 킹스베리 딸기, 장희 딸기, 설향 딸기, 비타 베리 딸기 등 ‘딸기 전 품목’은 8대 카드 결제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딸기 생크림 케이크 1호/2호’는 20% 할인해 각각 1만9100원대, 2만3900원대에 판매하고, ‘딸기 초코 생크림 케이크 1호’는 20% 할인한 1만7500원대에 내놓는다.
2일부터 15일까지 시기별 수요가 많은 핵심 상품들을 AI로 선정해 업계 최저가로 선보이는 ‘AI 가격혁명’도 진행한다. △‘고산지 바나나(송이)’ 3900원대△△‘풀무원 소가 찌개 두부(300g)’ 1200원대 △‘팽이버섯(4입)’ 1800원대 △‘무항생제 온가족 닭볶음탕용(1.2㎏)’ 6400원대 △‘사조대림 대림선어묵 국탕종합(340g)’ 2200원대 등 먹거리 위주로 준비했다.
새해를 맞아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더 맛있게, 더 가볍게’도 진행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대추방울토마토(900g)’를 7900원대에, ‘블루베리(400g)’를 9900원대에, ‘계란 15종’을 1100원대부터 마련한다. ‘호박/꿀 고구마(1㎏, 2봉)’를 9900원대에, ‘무항생제 닭가슴살(500g)’을 6900원대에 준비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홈플러스가 그간 진행해 온 각종 물가 안정 노력들을 하나로 묶고, 빅데이터를 통해 더욱 치밀하게 상품, 가격, 혜택들을 기획해 합리적인 장보기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올 한 해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담을수록 남는 장보기를 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다운 기자 dawoon.na@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