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방한 패션아이템 '눈길'
입력 : 2024. 12. 23(월) 14:44
광주신세계가 한파에 대비하기 위한 방한 패션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바라클라바’는 플레이 스팟에 위치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BBC EARTH(어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바라클라바는 머리부터 넥라인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으로, 보온성이 뛰어나며 색상과 디자인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바라클라바는 울 소재로 제작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군밤모자’라 불리는 귀마개가 달린 모자인 ‘이어머프캡’ 역시 가볍게 쓰기 좋은 방한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이어머프캡은 귀엽고 감각적인 스타일과 보온성을 한 번에 잡은 아이템으로 지난해부터 꾸준히 나오고 있다. ‘디스이즈네버뎃’,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지프(JEEP)’ 등 플레이스팟에 위치한 다양한 브랜드에서 패딩과 양털로 된 다양한 소재의 이어머프캡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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