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목재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25. 04. 14(월) 08:33

14일 오전 5시49분께 장흥 용산면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났다. 장흥소방 제공
장흥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5분 만에 진화됐다.
14일 장흥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9분께 장흥 용산면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11대 인력28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다행히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 1동이 전소되면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 피해를 규모를 조사 할 방침이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14일 장흥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9분께 장흥 용산면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11대 인력28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다행히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 1동이 전소되면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 피해를 규모를 조사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