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선 출마 시사?… "30여년 정치 인생 마지막 사명"
입력 : 2025. 04. 05(토) 11:36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달 19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한국 정치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뉴시스
홍준표 대구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과 관련해 5일 “30여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며 조기 대선 출마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이날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 주부터 그 절차를 차례로 밟아 국민 여러분 앞에 다시 서겠다”며 “우리에게는 탄핵 논란에 더 이상 휩쓸릴 시간이 없다. 치유의 시간은 하루면 족하고 우리는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탄핵 반대의 그 열정을 차기 대선으로 모아야 한다”며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은 갈등과 분열이 없는 국민 통합의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정권 교체, 정권 연장의 상투적인 진영 논리의 틀을 벗어나 전혀 새로운 대한민국, 공존 공영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조국 근대화, 민주화를 넘어 선진국 시대까지 질주해 온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도약해 대한민국 100년 미래 제7공화국, 선진대국시대를 열어야 할 때”라고도 적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르면 오는 7일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곽지혜 기자
이날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 주부터 그 절차를 차례로 밟아 국민 여러분 앞에 다시 서겠다”며 “우리에게는 탄핵 논란에 더 이상 휩쓸릴 시간이 없다. 치유의 시간은 하루면 족하고 우리는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탄핵 반대의 그 열정을 차기 대선으로 모아야 한다”며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은 갈등과 분열이 없는 국민 통합의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정권 교체, 정권 연장의 상투적인 진영 논리의 틀을 벗어나 전혀 새로운 대한민국, 공존 공영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조국 근대화, 민주화를 넘어 선진국 시대까지 질주해 온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도약해 대한민국 100년 미래 제7공화국, 선진대국시대를 열어야 할 때”라고도 적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르면 오는 7일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