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민주당 시도당 “尹 파면, 대한민국 민주주의 새 시작”
입력 : 2025. 04. 04(금) 12:48

헌법재판소가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인용하며 파면을 선고한 가운데, 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일제히 환영과 함께 국민의 승리”라고 밝혔다.
광주시당은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의결된 지 111일 만에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가 다시 시작됐다”며 “먹고사는 문제로 시름하는 국민과 함께 민생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 국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도 입장문을 내고 “헌재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의견으로, 오전 11시 22분 내란 수괴 윤석열의 파면을 선고했다”며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오히려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군경을 앞세워 친위 쿠데타를 일으킨 데 대해 준엄한 심판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어 “내란과 통상전쟁으로 무너진 경제와 외교를 바로잡고, 위기에 빠진 민생을 되살리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민주당의 뿌리이자 심장인 전남도당은 도민과 당원의 뜻을 받들어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정의를 반드시 바로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
광주시당은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의결된 지 111일 만에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가 다시 시작됐다”며 “먹고사는 문제로 시름하는 국민과 함께 민생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 국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도 입장문을 내고 “헌재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의견으로, 오전 11시 22분 내란 수괴 윤석열의 파면을 선고했다”며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오히려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군경을 앞세워 친위 쿠데타를 일으킨 데 대해 준엄한 심판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어 “내란과 통상전쟁으로 무너진 경제와 외교를 바로잡고, 위기에 빠진 민생을 되살리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민주당의 뿌리이자 심장인 전남도당은 도민과 당원의 뜻을 받들어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정의를 반드시 바로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