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희망손 봉사단, 이·미용 봉사활동 눈길
입력 : 2024. 06. 19(수) 10:24
지난 17일 강진 희망손 봉사단이 ‘함께하는 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다.지난해 8월 결성된 희망손 봉사단은 매월 1회 이상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17일 강진군 희망손 봉사단(단장 임형희)이 주간보호시설인 ‘함께하는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19일 강진군에 따르면 희망손 봉사단은 2023년 강진군에서 실시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수료자 10명으로 구성된,배우고 나누는 이·미용 전문 자원봉사단체이다.

지난해 8월 결성된 희망손 봉사단은 매월 1회 이상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현재 강진군에서 실시하는 전문자원봉사 보수 교육과정을 이수 중으로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강진군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고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이미용 기본과정에 이어 보수 과정을 6월 현재 매회 3시간 7회기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성 강화 과정은 전남도립대산학협력단 이미봉 미용 강사의 지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응용 헤어커트 및 퍼머넌트 웨이브, 염색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임형희 희망손 봉사단장은 “이·미용 봉사활동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미적 욕구를 채워드리고, 기능을 익히고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뿌듯하다”며 “교육을 통한 전문성 강화는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기술을 갖춘 봉사자를 양성하고 지원하여, 수혜자뿐만 아니라 봉사자로서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강진군만의 자원봉사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김윤복 기자
강진군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전남일보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