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읍성' 이동약자 안전은?
입력 : 2024. 06. 15(토) 17:19
지난 4일 개관한 ‘빛의 읍성’은 광주 동구가 총 사업비 45억 원을 들여 조성한 체험형 조형물이다.

사라진 광주읍성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지만, 이동약자들을 위한 안전시설은 마련되지 않아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시각장애인 차장권 씨와 함께 걸어봤다.
김우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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