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진흥원, 인쇄 융·복합 특화 기술대학 운영
20명 모집…색채학 등 실무교육
입력 : 2025. 04. 29(화) 12:55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광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지역 인쇄소공인을 위한 ‘인쇄 융·복합 특화 기술대학(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광주디자인진흥원 제공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광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역 인쇄소공인을 위한 ‘인쇄 융·복합 특화 기술대학(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교육과정과 연계해 인쇄 소공인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인쇄산업의 지속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색채학 △편집프로그램 △포트폴리오 제작 등 3가지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모든 강의는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교수들이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9일 오후 5시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다.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제조·인쇄업 소공인의 대표자 또는 재직자다.
광주디자인진흥원 김용모 원장은 “‘인쇄 융·복합 특화 기술대학(2기)’ 교육은 지역 인쇄 소공인들에게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자생력과 사업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디자인진흥원 공지사항(www.gdc.or.kr), 활자활짝 플랫폼(www.hjhjj.c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소상공인24 (https://www.sbiz24.kr)을 통해 가능하다.
나다운 기자 dawoon.na@jnilbo.com
이번 사업은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교육과정과 연계해 인쇄 소공인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인쇄산업의 지속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색채학 △편집프로그램 △포트폴리오 제작 등 3가지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모든 강의는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교수들이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9일 오후 5시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다.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제조·인쇄업 소공인의 대표자 또는 재직자다.
광주디자인진흥원 김용모 원장은 “‘인쇄 융·복합 특화 기술대학(2기)’ 교육은 지역 인쇄 소공인들에게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자생력과 사업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디자인진흥원 공지사항(www.gdc.or.kr), 활자활짝 플랫폼(www.hjhjj.c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소상공인24 (https://www.sbiz24.kr)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