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송산업개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수상
입력 : 2024. 09. 22(일) 14:06
목송산업개발㈜은 지난 20일 광주지방 보훈청으로부터 평소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제대군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목송산업개발 제공
종합주택관리 전문회사인 목송산업개발㈜이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목송산업개발㈜(대표이사 이명식)은 지난 20일 광주지방 보훈청(청장 하성일)으로부터 평소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제대군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목송산업개발㈜은 호남에서 유일하게 2019년부터 3회 연속 ‘국가보훈부의 제대군인 고용우수 기업 인증’ 을 받았다.
목송산업개발㈜은 현재까지 100여 명의 제대군인을 고용했고 현재는 27명이 근무하고 있다.
올해로 회사 창립 32년인 목송산업개발㈜은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있는 전국 유일의 종합주택관리 전문회사이다.
주택관리 경비 미화 근로자 파견 소독업 등 고객 감동의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승강기 제조 및 설치공사, 유지보수, 감리, 소방시설 관리 및 공사, 시설물 유지 관리 및 도장, 방수공사, 전산프로그램 용역 등 6개의 자회사를 운용하고 있다.
이명식 목송산업개발㈜ 대표이사는 “회사 창립 이래 처음으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을 채용해 보니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해 기업 운영과 회사 발전에 기여한 바가 많았다”라며 “앞으로도 제대군인 채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송산업개발㈜(대표이사 이명식)은 지난 20일 광주지방 보훈청(청장 하성일)으로부터 평소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제대군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목송산업개발㈜은 호남에서 유일하게 2019년부터 3회 연속 ‘국가보훈부의 제대군인 고용우수 기업 인증’ 을 받았다.
목송산업개발㈜은 현재까지 100여 명의 제대군인을 고용했고 현재는 27명이 근무하고 있다.
올해로 회사 창립 32년인 목송산업개발㈜은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있는 전국 유일의 종합주택관리 전문회사이다.
주택관리 경비 미화 근로자 파견 소독업 등 고객 감동의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승강기 제조 및 설치공사, 유지보수, 감리, 소방시설 관리 및 공사, 시설물 유지 관리 및 도장, 방수공사, 전산프로그램 용역 등 6개의 자회사를 운용하고 있다.
이명식 목송산업개발㈜ 대표이사는 “회사 창립 이래 처음으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을 채용해 보니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해 기업 운영과 회사 발전에 기여한 바가 많았다”라며 “앞으로도 제대군인 채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권범 기자 kwonbeom.choi@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