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상가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25. 07. 11(금) 17:12

11일 오후 3시 46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광산소방 제공
광주광역시 광산구 한 상가에 불이나 25여분만에 꺼졌다.
11일 광산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6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 한 상가 1층 건물에서 불이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0대, 인력 49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11일 광산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6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 한 상가 1층 건물에서 불이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0대, 인력 49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