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 농번기철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논의
관내 도로 구조 문제점 진단 등
입력 : 2025. 04. 02(수) 14:57
지난 1일 영암경찰이 농기계 교통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영암경찰 제공
영암경찰서는 지난 1일 낭주홀 회의실에서 봄 농번기철 시작에 따른 농기계 교통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영암군청 교통행정과 등 유관기관 대표자와 함께 회의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3년간 교통사망사고 현황을 바탕으로 영암군 관내 도로 구조 문제점 등 사고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사망사고 발생 시 영암경찰서와 유관기관이 교통사고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합동 점검 후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또 도로공사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안전조치 강화, 신호위반 사고가 많은 교차로에 대한 시설물 기능 개선 등 교통사망사고를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들의 심도 깊은 분석도 이어졌다.

양정환 영암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한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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