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벼 안정생산 ‘육묘관리 요령’ 안내
볍씨 고르기부터 소독·파종까지
핵심기술 담은 리플릿 제작·배포
핵심기술 담은 리플릿 제작·배포
입력 : 2025. 04. 02(수) 11:21

전남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안정생산을 위한 ‘못자리 볍씨 파종부터 육묘관리 요령’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배포하고,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못자리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본답 생육의 안정성과 고품질 전남 쌀 생산을 도모하기 위한 자료로 △볍씨 고르기 △볍씨 소독 방법 △파종 및 육묘관리 등 초기 생육 단계의 핵심 기술을 담고 있다.
특히 종자소독은 키다리병,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병해충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종자소독은 먼저 볍씨 소금물 가리기를 통해 충실한 종자를 선별한 후 약제를 적정 비율로 희석해 볍씨 10kg당 20리터(L)의 물에 30℃의 온도에서 24~48시간 동안 담가두는 방법을 권장한다.
또한, 친환경단지에서는 온탕소독과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석회유황소독법을 병행할 경우, 키다리병 방제에 99.4%의 높은 효과를 보인다.
이 소독법은 60℃의 물 300리터(L)에 종자 30㎏을 10분간 담가 온탕소독 후 볍씨를 꺼내 발아기에 유기농자재인 석회유황(22%) 50배 희석액을 넣고 30℃로 맞춘 후, 하루 동안 침지소독하고 물로 세척 후 파종하면 된다.
박인구 전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벼농사의 시작은 못자리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소독되지 않은 볍씨는 반드시 적기에 소독하고, 표준에 맞는 파종과 육묘관리를 통해 병해를 예방하며, 고품질 벼 생산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리플릿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에 배포되며, 현장 기술지원과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전남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8일을 시작으로 ‘전남 쌀 안정 생산’을 위한 시군농업기술센터 벼 담당자 교육을 올해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오지현 기자 jihyun.oh@jnilbo.com
이번 리플릿은 못자리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본답 생육의 안정성과 고품질 전남 쌀 생산을 도모하기 위한 자료로 △볍씨 고르기 △볍씨 소독 방법 △파종 및 육묘관리 등 초기 생육 단계의 핵심 기술을 담고 있다.
특히 종자소독은 키다리병,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병해충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종자소독은 먼저 볍씨 소금물 가리기를 통해 충실한 종자를 선별한 후 약제를 적정 비율로 희석해 볍씨 10kg당 20리터(L)의 물에 30℃의 온도에서 24~48시간 동안 담가두는 방법을 권장한다.
또한, 친환경단지에서는 온탕소독과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석회유황소독법을 병행할 경우, 키다리병 방제에 99.4%의 높은 효과를 보인다.
이 소독법은 60℃의 물 300리터(L)에 종자 30㎏을 10분간 담가 온탕소독 후 볍씨를 꺼내 발아기에 유기농자재인 석회유황(22%) 50배 희석액을 넣고 30℃로 맞춘 후, 하루 동안 침지소독하고 물로 세척 후 파종하면 된다.
박인구 전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벼농사의 시작은 못자리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소독되지 않은 볍씨는 반드시 적기에 소독하고, 표준에 맞는 파종과 육묘관리를 통해 병해를 예방하며, 고품질 벼 생산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리플릿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에 배포되며, 현장 기술지원과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전남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8일을 시작으로 ‘전남 쌀 안정 생산’을 위한 시군농업기술센터 벼 담당자 교육을 올해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