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서비스원,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수상
입력 : 2024. 12. 30(월) 17:22
전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은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부총리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사회봉사, 지역 및 산업 발전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헌을 한 유공자에게 정부 표창을 수여하는 행사로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018년 사회공헌사업을 시작으로 생활용품 지원, 다문화가구 식료품 지원, 아동청소년 문화체험 지원, 치매노인·인저저하 장애인 배회감지기 지원 등 70억원 상당의 민간 자원을 발굴하여 도내 32만명의 취약계층을 지원해 왔다.
특히 강성휘 원장 취임 후에는 사회공헌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강성휘 원장은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의 활동은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과정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자원을 지원해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협력이 큰 원동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실현 실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사회봉사, 지역 및 산업 발전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헌을 한 유공자에게 정부 표창을 수여하는 행사로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018년 사회공헌사업을 시작으로 생활용품 지원, 다문화가구 식료품 지원, 아동청소년 문화체험 지원, 치매노인·인저저하 장애인 배회감지기 지원 등 70억원 상당의 민간 자원을 발굴하여 도내 32만명의 취약계층을 지원해 왔다.
특히 강성휘 원장 취임 후에는 사회공헌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강성휘 원장은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의 활동은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과정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자원을 지원해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협력이 큰 원동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실현 실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