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광주시-한전, 지역에너지 신산업 경제 활성화 머리 맞대
입력 : 2024. 11. 22(금) 08:34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전문 분야별 에너지 신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4 산·학·연·관 에너지 기술교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GIST와 광주광역시, 한국전력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소장 이상한)와 에너지밸리기술원(원장 이광희)이 공동 주관해 성사된 이번 기술교류회는 지역의 에너지 신산업 분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동연구 기반을 다지기 위해 개최되었다.
에너지 관련 기업 및 지원기관 종사자 등 총 60여 명의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 이상한 소장은 “차세대에너지연구소는 에너지 전문가 4명을 겸직교수로 위촉하여 지역 내 혁신 연구기관들과 상호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차세대에너지연구소와 에너지밸리기술원은 지역 에너지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여 에너지 분야의 협력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술교류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차세대에너지연구소와 에너지밸리기술원은 광주지역 산·학·연·관 에너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인프라 활용도 제고와 연구개발 사업 수주 촉진을 위한 ‘2025 광주 에너지 혁신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GIST와 광주광역시, 한국전력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소장 이상한)와 에너지밸리기술원(원장 이광희)이 공동 주관해 성사된 이번 기술교류회는 지역의 에너지 신산업 분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동연구 기반을 다지기 위해 개최되었다.
에너지 관련 기업 및 지원기관 종사자 등 총 60여 명의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 이상한 소장은 “차세대에너지연구소는 에너지 전문가 4명을 겸직교수로 위촉하여 지역 내 혁신 연구기관들과 상호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차세대에너지연구소와 에너지밸리기술원은 지역 에너지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여 에너지 분야의 협력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술교류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차세대에너지연구소와 에너지밸리기술원은 광주지역 산·학·연·관 에너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인프라 활용도 제고와 연구개발 사업 수주 촉진을 위한 ‘2025 광주 에너지 혁신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최동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