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 광주 서구,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입력 : 2024. 03. 04(월) 11:31
광주 서구 노사민정협의회는 4일 노동계·경영계·주민·행정대표 등 13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광주 서구 제공
광주 서구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김이강)는 4일 노동계·경영계·주민·행정대표 등 13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서구는 지난해 보육종사자 및 중대재해 확대 적용 대상을 중심으로 광주시와 연계해 사업을 펼쳤으며, 올해는 취약노동자 및 기업의 다양한 근무형태를 지원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서구는 △근로시간 선택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기업 선정공모’(신규사업) △취약노동자 근무환경 등 사회적 인식개선 지원사업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 등 안전한일터 만들기 사업 △찾아가는 취약노동자 마음돌봄 사업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활성화 사업 포함 등 5개 사업을 내용으로 하는 ‘2024년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적용으로 인한 사업장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홍보활동 및 캠페인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 노사민정협의회가 10여 년 간 축적한 경험과 자산을 통해 최초 설치 목적에 맞게 상생과 협력의 길을 찾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주비 기자 jubi.kang@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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