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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3개월 딸 팔아넘겨 기소된 30대 친모...징역1년 선고
  태어난 지 3개월 된 딸을 팔아넘긴 3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1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4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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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취업사기’ 기아차 광주공장 전 노조 간부에 징역 3년6개월 선고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노조 간부로 일하며 자녀 취업을 미끼로 금품을 받아 챙긴 전 간부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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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가짜 지지 선언’ 선거사범에 벌금 200만원 선고
  기초자치단체장 재선거에서 특정 후보에 대한 ‘가짜 지지 선언’을 퍼뜨린 단체 회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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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거 앞두고 ‘허위 지지 선언’ 유포한 단체회원 벌금형
  전라남도의 한 기초단체장 재선거를 앞두고 단체 이름으로 허위 지지 선언을 퍼뜨린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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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 대마산단 보조금 45억 가로챈 60대, 징역 8년 선고
  허위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전남 영광군의 투자보조금 45억원을 받아낸 60대에게 법원이 징역 8년의 중형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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