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콩 재배 농가 생산보상금 지급
수매 완료 농가 대상
입력 : 2025. 02. 26(수)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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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 화순군 제공
화순군은 콩 수매를 완료한 농가에 대해 콩 생산보상비 3억원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관내 농협과 약정 체결 후 추진된 ‘2024년 콩 생산 보상 지원사업’은 지역특화작목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콩 약정을 체결하고 수매를 완료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급한다.
농지 면적 1000㎡당 200㎏을 기준으로 ㎏당 10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지원 한도는 지역특화작목 보상금과 전략 작물 직불금,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보상금을 합산해 최대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화순군은 쌀 과잉 공급을 해소하고 농가가 생산하는 콩의 안정적인 가격을 보장함으로써 농가의 경제적 안정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최홍남 화순군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으로 콩 재배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콩 재배 농가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책 강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의 콩 재배면적은 2022년 47㏊, 2023년 138㏊, 2024년 230㏊로 대폭 증가했으며 콩 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조절에도 기여하고 있다.
화순=김선종 기자
지난해 관내 농협과 약정 체결 후 추진된 ‘2024년 콩 생산 보상 지원사업’은 지역특화작목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콩 약정을 체결하고 수매를 완료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급한다.
농지 면적 1000㎡당 200㎏을 기준으로 ㎏당 10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지원 한도는 지역특화작목 보상금과 전략 작물 직불금,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보상금을 합산해 최대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화순군은 쌀 과잉 공급을 해소하고 농가가 생산하는 콩의 안정적인 가격을 보장함으로써 농가의 경제적 안정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최홍남 화순군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으로 콩 재배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콩 재배 농가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책 강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의 콩 재배면적은 2022년 47㏊, 2023년 138㏊, 2024년 230㏊로 대폭 증가했으며 콩 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조절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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