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포트홀 응급 정비반’ 선제 가동
적극 행정으로 교통사고 예방
입력 : 2025. 02. 12(수) 14:16
광주 서구 포트홀 응급 정비반 관계자가 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광주 서구 제공
광주 서구는 동절기 잦은 폭설과 강우 등으로 발생한 포트홀(도로파임)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오는 3월15일까지 한 달간 응급 정비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서구는 해빙기를 앞두고 포트홀로 인한 안전사고 및 차량 파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정비반을 3개조 7명으로 구성했다.

응급 정비반은 도로 내 포트홀뿐만 아니라 지반침하 등 도로시설물 훼손 여부를 확인하고 즉시 보수할 예정이다. 또한 포트홀이 발생이 잦고 많은 구간은 별도 예산을 확보해 재포장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승구 건설과장은 “포트홀은 차량의 주행 효율성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재산상의 피해도 유발한다”며 “선제적 조치로 서구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포트홀로 인한 불편신고도 서구 건설과(062-360-7486~7) 또는 안전신문고, 문자하랑께(010-3080-8249) 등을 통해 접수받고 있다.
정상아 기자 sanga.jeong@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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