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현장서 야구대표팀 응원…KBO, 입장권 증정 이벤트
13일부터 18일까지 대만서 개최
입력 : 2024. 11. 01(금) 16:24
프리미어12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1라운드 경기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만 현지에서 직접 응원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1일부터 7일까지이며, KBO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 게시물에 응원 댓글을 남겨 참여할 수 있다.
경기마다 50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1인당 2매의 입장권이 제공된다.
이벤트 해당 경기는 13일 한국-대만전(타이페이돔), 14일 한국-쿠바전(티엔무 구장), 15일 한국-일본(타이페이돔)전이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KBO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O는 쿠바전과 일본전에 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단을 파견해 대만 현지의 한국 교민, 한국 야구팬들과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만 현지에서 직접 응원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1일부터 7일까지이며, KBO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 게시물에 응원 댓글을 남겨 참여할 수 있다.
경기마다 50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1인당 2매의 입장권이 제공된다.
이벤트 해당 경기는 13일 한국-대만전(타이페이돔), 14일 한국-쿠바전(티엔무 구장), 15일 한국-일본(타이페이돔)전이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KBO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O는 쿠바전과 일본전에 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단을 파견해 대만 현지의 한국 교민, 한국 야구팬들과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곽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