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 ‘2025년도 2차 회의’ 개최
입력 : 2025. 06. 24(화) 17:12

광주·전남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는 24일 오전 11시 세한대학교 대학본부 4층 회의실에서 광주·전남지역대학 8개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 2차 회의’를 가졌다. 광주·전남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 제공
광주·전남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는 24일 오전 11시 세한대학교 대학본부 4층 회의실에서 광주·전남지역대학 8개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 2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 회의에는 박상철 호남대 총장을 비롯해 광주대 장미영 부총장, 조준범 남부대 총장, 이주희 동신대 총장, 윤빈호 목포가톨릭대 총장, 한원희 목포해양대 총장, 최미순 세한대 총장, 서유미 초당대 총장 등 8개 대학교 총장들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지역균형발전은 지역대학으로부터’를 주제로 지역대학의 혁신역량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연계 전략에 대해 논의했던 지난 5월의 광주·전남지역 대학 총장 간담회 내용을 공유했다.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는 호남대 등 광주·전남지역 21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대학 업무 전반에 관한 협의 및 연구를 통해 각 대학교 상호 협력 강화와 대학 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노병하 기자 byeongha.no@jnilbo.com
이날 협의회 회의에는 박상철 호남대 총장을 비롯해 광주대 장미영 부총장, 조준범 남부대 총장, 이주희 동신대 총장, 윤빈호 목포가톨릭대 총장, 한원희 목포해양대 총장, 최미순 세한대 총장, 서유미 초당대 총장 등 8개 대학교 총장들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지역균형발전은 지역대학으로부터’를 주제로 지역대학의 혁신역량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연계 전략에 대해 논의했던 지난 5월의 광주·전남지역 대학 총장 간담회 내용을 공유했다.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는 호남대 등 광주·전남지역 21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대학 업무 전반에 관한 협의 및 연구를 통해 각 대학교 상호 협력 강화와 대학 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