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문화초등생 장애체험
입력 : 2025. 04. 17(목) 13:48

장애인의날(4.20)을 앞두고 17일 광주 북구 문화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장애체험교실에서 학생들이 건강생활지원센터 직원들과 시각장애, 휠체어 체험 등을 경험하고 있다.김양배 기자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7일 광주 북구 문화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장애체험교실’에서 학생들이 건강생활지원센터 직원들의 안내로 시각장애, 휠체어 체험 등을 경험하고 있다. 북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김양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