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농협 3개 사무소,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수상
각 그룹별 1위
입력 : 2025. 04. 15(화) 13:15

‘2024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광주지역 농협 3개 사무소가 각 그룹별 1위 대상을 수상 했다
농협광주본부(본부장 이현호)는 14일~15일 양일간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4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광주지역농협 3개 사무소가 각 그룹별 1위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무소 부문에서는 서광주농협(조합장 문병우)과 송정농협(조합장 차주철)이 종합부문 대상을, 북광주농협(조합장 구상봉)이 순일반보험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개인부문 시상에서는 은상 이지영 과장(서광주농협), 동상 정윤희 주임(서광주농협), 우수상 전은주 과장(서광주농협) 등 3명의 직원이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작물재해보험, 정책보험뿐만 아니라 모든 손해보험 부문에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농업인의 실익 증진 및 높은 고객 만족도를 높인 농협과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현호 본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농업·농촌을 위해 헌신한 광주지역농협의 노고가 큰 상으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용 기자
사무소 부문에서는 서광주농협(조합장 문병우)과 송정농협(조합장 차주철)이 종합부문 대상을, 북광주농협(조합장 구상봉)이 순일반보험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개인부문 시상에서는 은상 이지영 과장(서광주농협), 동상 정윤희 주임(서광주농협), 우수상 전은주 과장(서광주농협) 등 3명의 직원이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작물재해보험, 정책보험뿐만 아니라 모든 손해보험 부문에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농업인의 실익 증진 및 높은 고객 만족도를 높인 농협과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현호 본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농업·농촌을 위해 헌신한 광주지역농협의 노고가 큰 상으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