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제계 "조속한 정국·경제 안정 희망"
광주경총, 광주상의 잇단 입장
입력 : 2025. 04. 04(금) 14:19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에서 결정문을 낭독하고 있다. 뉴시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과 관련해 “혼란스런 정국의 조속한 안정으로 여야가 함께 경제 불확실성을 빠르게 걷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경총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치러질 대선을 대비해 광주 미래 먹거리 산업육성과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맞춤형 대선공약 과제를 발굴하고 차기 국정과제에 반영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이다”면서 소상공인 전통시장 활성화 등 10대 대선공약을 제시했다.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도 “대통령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우리는 국가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정치적 변화 속에서도 경제의 안정과 회복을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상의는 “트럼프발 상호관세 문제, 군공항 통합 이전, 위니아 사태 등 지역에서 해결해야 할 긴급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광주 경제계는 정부와 협력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상공회의소도 “대통령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우리는 국가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정치적 변화 속에서도 경제의 안정과 회복을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상의는 “트럼프발 상호관세 문제, 군공항 통합 이전, 위니아 사태 등 지역에서 해결해야 할 긴급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광주 경제계는 정부와 협력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나다운 기자 dawoon.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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