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서 희귀식물 털조장나무 개화
입력 : 2025. 03. 27(목) 17:15

지난 24일 광주 무등산국립공원에서 봄 털조장나무가 개화했다.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무등산에 희귀식물인 털조장나무 꽃이 폈다.
27일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털조장나무가 샛노란 꽃을 피웠다.
4월이 되면 꽃을 피우는 털조장나무는 무등산, 조계산 등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희귀식물로, 2013년 수달과 함께 무등산국립공원의 깃대종(중요 동·식물)으로 선정됐다.
현재 무등산국립공원 내 함충재, 북산, 원효사~장불재, 동문지 등에 털조장나무 약 1천200여개 개체가 분포하고 있다.
김도웅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정된 정규 탐방로를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7일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털조장나무가 샛노란 꽃을 피웠다.
4월이 되면 꽃을 피우는 털조장나무는 무등산, 조계산 등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희귀식물로, 2013년 수달과 함께 무등산국립공원의 깃대종(중요 동·식물)으로 선정됐다.
현재 무등산국립공원 내 함충재, 북산, 원효사~장불재, 동문지 등에 털조장나무 약 1천200여개 개체가 분포하고 있다.
김도웅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정된 정규 탐방로를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