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 노사공동 성금 전달
입력 : 2024. 12. 04(수) 09:46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는 지난 3일 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임직원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ESG경영의 선도척 실천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사 공동으로 진행했다.
광주광역본부는 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2023년 10월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타이머콕 무료 설치, 장애인보호작업장 작업조끼 및 장애인 가정 생활용품 지원 등 장애인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행해왔다.
배승균 광주광역본부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 상생과 ESG경영의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ESG경영의 선도척 실천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사 공동으로 진행했다.
광주광역본부는 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2023년 10월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타이머콕 무료 설치, 장애인보호작업장 작업조끼 및 장애인 가정 생활용품 지원 등 장애인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행해왔다.
배승균 광주광역본부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 상생과 ESG경영의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권범 기자 kwonbeom.choi@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