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현대백화점 ‘콘텐츠 홍보 협업’
'광주 캐릭터 팝업스토어' 운영
입력 : 2024. 12. 01(일) 13:30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5일까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과 ‘광주 콘텐츠기업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그동안 육성해온 광주 콘텐츠 기업 12개사의 캐릭터 상품구매 뿐 아니라 체험형 콘텐츠 이벤트들을 즐길 수 있는 시민 공간으로 구성된다. 애니메이션 △두다다쿵 △레인보우버블젬 △샤샤&마일로 △다이노맨 △힙덕 △우주감옥 오아시스 △생존스쿨촉망고와 캐릭터 △B패밀리 △어글리뮤즈 △키론과 아우 △오매나 △망태하랍시의 AS 아이템들 등 광주 콘텐츠기업 캐릭터 상품이 마련된다.
진흥원과 현대백화점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대기업 유통 판매처를 확보, 광주 콘텐츠 기업 IP가 전국으로 유통될 기회를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경주 진흥원장은 “광주 문화콘텐츠 기업의 상품 기획 및 유통, 홍보를 다각화해 지원함으로써 IP 가치 상승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그동안 육성해온 광주 콘텐츠 기업 12개사의 캐릭터 상품구매 뿐 아니라 체험형 콘텐츠 이벤트들을 즐길 수 있는 시민 공간으로 구성된다. 애니메이션 △두다다쿵 △레인보우버블젬 △샤샤&마일로 △다이노맨 △힙덕 △우주감옥 오아시스 △생존스쿨촉망고와 캐릭터 △B패밀리 △어글리뮤즈 △키론과 아우 △오매나 △망태하랍시의 AS 아이템들 등 광주 콘텐츠기업 캐릭터 상품이 마련된다.
진흥원과 현대백화점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대기업 유통 판매처를 확보, 광주 콘텐츠 기업 IP가 전국으로 유통될 기회를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경주 진흥원장은 “광주 문화콘텐츠 기업의 상품 기획 및 유통, 홍보를 다각화해 지원함으로써 IP 가치 상승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