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의, 회원사 임직원 복지증진 서비스
베트남 해외문화연수 등
입력 : 2024. 10. 31(목) 19:35
목포상의가 최근 임직원 베트남 해외문화체험연수를 시행 했다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정현택)는 어려운 경제환경속에서도 기업경영과 지역발전에 노고가 많은 회원사 임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서비스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목포상의는 최근 회원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베트남 해외문화체험연수를 시행했다.
체험연수는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 일원에서 진행됐다.
임직원 20명이 참가한 이번 해외연수는 목포상의가 매년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목포상의와 회원사간 상호교류 및 친목도모의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정현택 회장은 “회사성장과 지역상공업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회원사 임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회원사와 임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서비스확충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목포상의는 최근 회원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베트남 해외문화체험연수를 시행했다.
체험연수는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 일원에서 진행됐다.
임직원 20명이 참가한 이번 해외연수는 목포상의가 매년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목포상의와 회원사간 상호교류 및 친목도모의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정현택 회장은 “회사성장과 지역상공업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회원사 임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회원사와 임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서비스확충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목포=정기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