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청소년문화의집, 경남 거창서 사과 따기 체험
입력 : 2024. 10. 09(수) 14:28
화순 지역 청소년 30명이 경남 거창을 방문해 사과 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화순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5일 관내 청소년 30명과 함께 경남 거창을 방문해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위원들과 체험 교류, 사과 따기, 사과쥬스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9일 화순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이번 영·호남 청소년들의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 및 추억들을 함께 공유하고 사과 재배 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팀워크와 협동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경남 거창군 사랑방 체험 휴양마을을 방문해 거창군 청소년문화의 집 운영위원회 위원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고 과수원을 방문해 함께 사과 따기 체험 등을 펼쳤다.
이선화 화순군 가정활력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지역 간 청소년들이 문화교류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9일 화순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이번 영·호남 청소년들의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 및 추억들을 함께 공유하고 사과 재배 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팀워크와 협동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경남 거창군 사랑방 체험 휴양마을을 방문해 거창군 청소년문화의 집 운영위원회 위원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고 과수원을 방문해 함께 사과 따기 체험 등을 펼쳤다.
이선화 화순군 가정활력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지역 간 청소년들이 문화교류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화순=김선종 기자